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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결정요인에 대한 문화예술 활동참여의 역할

연구자 :이학준, 허식
등록일 :2019-11-26조회 :163
연구분야 :사회
학술지 게재논문 요약

행복결정요인에 대한 문화예술 활동참여의 역할

연구자

이학준 :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과정

허식 :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문화취약계층의 문화향유를 제고하는 실질적인 정책 필요 

 

문화예술향유는 개인의 행복과 정(+)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의 행복에 대한 문화예술활동 참여의 역할을 파악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시행함. 참여 빈도, 참여 장르 수, 유료지출금액이 증가할수록 추정계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취약계층의 경우, 비취약계층에 비해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는 낮으나 향유를 통해 얻는 효용은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저소득·저학력 집단과 같은 취약계층은 고소득·고학력 집단에 비해 참여 빈도, 참여 장르 수, 유료지출금액 등이 약 1.35~2.31배 낮은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문화예술을 소비함으로 얻게 되는 효용의 크기는 취약계층이 비취약계층에 비해 1.39~2.9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남. 

 

소득·교육수준 간의 회귀분석 결과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력을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수립 및 개선이 요구됨


 현재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경우, 지원금액의 증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용가능 분야 역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그러나 서울시는 전국 대비 높은 발급률에 비해 낮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용분야에 있어서도 도서구입과 영화관람에 편중되어 있음. 발급대비 이용률 증가 제고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의 가맹점 확대 및 홍보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확보가 요구됨. 이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소비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함.

 이 외에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낮은 이용률을 고려한다면 찾아가는 공연서비스 등의 프로그램도 향유력 증진에 유익할 것으로 판단되며, 직접적인 지원체계 외에도 문화자본이 축적되어 능동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비롯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양적 및 질적 확대가 요구됨.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접촉 및 사회적 자본이 보다 잘 형성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워크숍과 같이 다양한 교류프로그램들 또한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임.

 







학술지 게재정보

∙ 한국문화경제학회 「문화경제연구」 제21권 제3호 p.3~30 

∙ ISSN : 1598-6713

∙ http://www.kace.kr/html/?pmode=journal


참가 이력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18 서울연구논문공모전」 참가 수상작

∙ 제목 행복결정요인에 대한 문화예술 활동의 역할

 


활용 데이터 목록

∙  2014 서울서베이 (서울특별시, 2015) 


본 게시물은 타 학술지에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직접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문화예술활동, 행복, 주관적 안녕감, 행복결정요인, 문화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