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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ping the Distribution Pattern of Gentrification near Urban Parks in the Case of Gyeongui Line Forest Park, Seoul, Korea

연구자 :권윤구, 주신하, 한소영, 박찬
등록일 :2019-11-29조회 :160
연구분야 :도시계획·설계, 부동산
학술지 게재논문 요약

Mapping the Distribution Pattern of Gentrification near Urban Parks 

in the Case of Gyeongui Line Forest Park, Seoul, Korea

연구자

권윤구 :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 교수

주신하 :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부 교수

 한소영 : 버지니아주립공과대학 조경학과 박사과정

박찬 :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도시공원에 의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완화 구역 설정 필요 

 

 이 연구는 공공재로서의 도시공원이 발생하는 모순적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주택매매 실거래가 변화비율을 매개변수로 사용하여 도시공원이 실제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인지, 그 현상의 영향범위는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보았음. 특히 이 연구는 그동안 도시관리계획에서 거의 무비판적으로 도입해오던 도시공원 시설에 대하여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도시사회학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는 이론과 접목시켜 다른 이면을 살펴보았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음.

 연구결과, 도시공원인 경의선숲길공원은 주택매매 실거래가의 변화를 견인하는 원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영향권은 최대 600m로 파악하였음. 또한, 경의선숲길공원 조성에 따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최대 영향권 600m 내부에서 마포구의 연남동, 서교동, 성산1, 2동, 서강동, 신수동 인근지역, 서대문구의 신촌동, 대흥동 인근지역과 용산구의 용문동 인근 지역임을 파악하였으며, 이러한 지역은 주로 배후지역에 강한 기존상권이 있는 지역임을 확인하였음.

2010~2015 매매 실거래가 변화율의 평균 이상 분포패턴 중첩결과 (3회 이상, 600m 버퍼 이내)



 서울시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진행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및 이에 반대하는 투쟁은 단지 민간(주로 건물주와 세입자) 사이의 게임을 넘어 사회성(혹은 사회적 가치)과 공공성(혹은 공공적 가치)의 경합과 교섭을 낳는 단계로 전개되고 있음. 이러한 경합과 교섭을 지칭하는 중립적 어휘가 바로 ‘도시재생’이며, 여기서 공공재로 여겨지는 공원화 사업은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짐. 최근 서울시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제에 따라 장기미집행된 공원시설에 대하여 민간개발 대상자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기업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하는 민간 개발로 인한 공원 조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이렇게 조성된 민간공원 주변지역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날 우려가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음.

 






학술지 게재정보

∙ 「Sustainability 2017」 vol.9(2), 231  

 eISSN: 2071-1050 

∙ http://doi.org/10.3390/su9020231 



참가 이력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16 서울연구논문공모전」 참가 

∙ 제목 도시공원 조성에 의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맵핑에 관한 연구 - 서울숲, 경의선숲길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활용 데이터 목록

∙ 주택자료, 건물 집계자료, 주택실거래가(매매) 자료 (서울연구원, 2010~2015)

∙ 공간정보, 연속지적도형 정보 (국토교통부, 2015)


본 게시물은 타 학술지에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직접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 분포패턴, 도시공원, 경의선숲길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