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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시권 고령자의 시간대별 대중교통 통행흐름 특성과 통행 목적지의 유인 요인 분석

연구자 :한수경, 이희연
등록일 :2019-11-29조회 :147
연구분야 :교통
학술지 게재논문 요약

서울대도시권 고령자의 시간대별 대중교통 통행흐름 특성과 통행 목적지의 유인 요인 분석

연구자

한수경 :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사후연구원

이희연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교수

 

“ 고령자 관련 시설/서비스의 편중문제 해소 및 이용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여건 개선이 필요 

 

서울대도시권 고령자들의 대중교통 통행의 주요 목적지는 도심 및 강남지역, 주요 출발지는 은평, 노원, 강서구 등 주로 서울 주변부로 나타나


 고령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거지보다 넓은 범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전에 서울 외곽지역과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및 인천에서 서울 도심 및 강남지역으로 모여들었다가 오후가 되면 다시 돌아가는 통행 패턴을 보임.

 고령자들이 많이 거주하면서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노원구, 은평구, 강서구 등에서는 유출통행이 두드러지며 근거리 이동 경향이 강한 강남지역과는 대조적으로 상대적으로 장거리 통행을 하고 있어, 거주지 특성에 따라 고령자의 일상활동 범위가 다르게 나타남.


6~9시와 9~12시 시간대의 고령자 통행흐름이 유사하지만, 시간대별 목적지의 유인 요인과 고령자 특성은 달라


 서울시를 중심으로 고령자 대중교통 순유입통행량을 종속변수로 하는 회귀분석을 수행한 결과, 출근 목적이 뚜렷한 6~9시 시간대에는 고령자 구인업체 수가, 쇼핑·여가 목적이 우세한 9~12시 시간대에는 재래시장 수와 공원 수가 목적지의 주요 유인 요인으로 나타남.

 한편 이항로짓분석으로 통행시간대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고령자 특성 요인을 분석한 결과, 고령자의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일수록, 아파트에 거주할수록,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6~9시 시간대에 비해 9~12시 시간대에 통행할 확률이 높게 나타남.


고령자 관련 시설/서비스가 도심 및 강남지역에 편중, 고령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외곽지역에는 부족


 고령자 관련 시설/서비스 배치 시에 현재의 편중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과 함께, 그러한 서비스/시설이 풍부한 지역으로 고령자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해 나가야 함.

 

고령자의 통행시간대별 대중교통 출발지(O)-목적지(D) 흐름



고령자 구인업체와 고령자의 공간 분포



 




학술지 게재정보

∙ 서울도시연구 제16권 제2호 (2015) pp.183-201

 pISSN: 1738-7124 



참가 이력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14 서울연구논문공모전」 참가 수상작

∙ 제목 서울대도시권 고령자의 시간대별 통행흐름 패턴과 고령자 통행 목적지의 유인요인 분석

 


활용 데이터 목록

∙ 대중교통 통행자료(2010년, 수도권 범위) 

∙ 가구통행실태조사 자료(2010년, 수도권 범위)

∙ 행정구역 경계(2010, 수도권 범위, 통계청 읍면동 경계)


본 게시물은 타 학술지에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직접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고령자, 대중교통, 통행흐름, 유인 요인, 사회네트워크 분석